실시간 사연을 올려두고 그날 방송을 들었는데 소개 되지 않더라구요..
그렇지 뭐~~이렇게 아쉬움을 달래고 잊었었는데 오늘 딸아이와 함께 퇴근길에 바로 제 이름이 소개되지 않겠어요??
그 놀라움이란~~~ 사연도 제가 쓴 글내용에 어울리는 그 목소리로 사연의 가치가 한결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었어요.. 사연 뽑아주신 작가님과 소개 해주신 승화님..모두 모두 감사드려요..더더욱 애애청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딸아이와 함꼐 들을 수 있어 더욱 기뻤습니다. 막바지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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