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승화씨.고백할 게 하나 있어요.
유리상자..너무 좋아하는데 처음 갑자기 바뀌어버린 박가속 코너에
적응 못하고 낯설어 하다가 잠시 전 디제이님이 하는 옆집에 갔다왔는데
이젠 완전 적응했어요.
자전거를 타면서 그바보 많이 도전했다가 딱지맞고 좌절해서 포기했다가
다시 한 번 용기내어 도전해 보려고 해요.
승화씨가 박가속에서 바위섬처럼 든든하게 자리하고 더 많은 사랑받기를
바라며 김원중의 바위섬 신청해요^ ^

승화씨.박가속 디제이가 된 지 100일 되신 거 축하드려요^ ^*
이은주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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