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복천균
2012.08.09
조회 43
오늘 진심으로 축하해요.

우리큰아들 백일에 몸무게 9키로 우량아 였죠.

그리고 둘째는 백일에 8.5키로 모두 다리살이 접힐정도로

튼튼했답니다. 그리고 막내딸까지 말이죠

지금은 모두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생이 되어있죠.

"박승화씨의 가요속으로"도 앞으로 우리아이들 커가는 것처럼

웃음도주고 슬픔도 전해주는 장수하는 행복한 방송이 되길 바라며

연애할때 아내가 헤어지는 지하철역에서 불러줬던 이상은의 "언젠가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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