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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수많은 대한의 올림픽 경기들로 인해
웃고 울은 잠자리가 되었습니다!
우생순의 신화를 이어가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 4강!
강호 이탈리아를 꺾고 힘찬 스파이크! 여자 배구 대표팀 4강!
부상을 이겨내고 금빛 밧데루 남자 레스링 김현우 선수 금메달!!
아쉽게 무릎을 꿇었지만 아직 중요한 경기를 앞둔
축구 대표팀!!
그 외라 칭해서 죄송하지만, 표현못한 많은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남은 경기들에서도 멋지고 힘찬 모습보여주시고,
다치지 마시길 간절히 빕니다^^

야구 경기가 없어서 참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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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화님 오늘 방송은 듣다가 나가게 될 수도있지만
항상 즐겁고 행복한 방송 부탁드릴게요^^ 화이팅!!
대한민국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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