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엑스포와 올림픽의 열기.. 무더위가 기승을 최고로 부리던
지난주 부터 휴가차 여기저기 베낭 매고 다니다가....
7일에 부산 감천 문화마을 구경하고...
다대포 낙조분수도.. 맛보기만 하고왔드랬네여.....
게시판 둘러 보다보니...승화님도 부산 다녀오셨군여~~^^
시원한 분수가 켜지자 여기저기 완전 신난 아이들...
짭쪼름한 바다향과..꼼장어..구이냄새 ....ㅎㅎㅎ
몸은 서울에 와 있는데..정신은 아직도 부산 바다에~ ㅎㅎ
아..밀린 일 하랴~ 분주합니데이~^^
바다새- 바다새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감천 문화마을 입구 지붕에 있는 조형물^^
(새가 되고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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