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모닥불
박영임
2012.08.08
조회 27
한여름밤에 모닥불 피여놓고 밧 수 쳐가며 불려보고싶은데 그시절 그 친구들도 그 세월도 지나가버린 지난 날 우리 아이들이 대학생 휴가도 각자 가고 나와 남편이 남이섬에 시원한 바나나 보트 구경만 하고 걷기 귀챃다고 수레가 돌 른데타고 왔어요. 좀 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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