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백일이네요... 근데 어쩌죠?? 백일 만에 승화씨가 연인처럼 느껴지네요~~
요런 애인 있음 참 좋겠네... ㅎㅎㅎ 그런 생각 하면 나쁜 아줌마겠죠??
첨엔 긴장한 목소리 들으면 '저러다 실수하면 어쩌나'하는 걱정했었는데 점점 그 매력 속으로 빠져 들어가 버렸네요..
앞으로도 1000일 2000일 기념일 만들어 가면서 오랫동안 라디오 속의 연인으로 자리해 주시기 바래요~~
신청곡은 박혜경의 '고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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