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봄바람 불던 5월에 시작해서
봄바람이 그리운 여름의 절정 위에서 백일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백일 축하드립니다!! ^^
박가속 듣다보면 제가 모르는 노래도 간혹 나오긴 하지만,
요즘의 빠른 음악들 듣다가 박가속의 지난 노래들을 들으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ㅋㅋ 전처럼 퇴근때 허둥대지도 않고
오후 시간이 좀 더 여유로워지는것 같아요 ^^
앞으로 200일, 300일.. 쭉쭉 오랫동안 머물러 주시길 바래봅니다 ^^
신청곡 : 변진섭 - 새들처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백일 축하드립니다!!
박은숙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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