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컴맹 탈출에서 오늘까지 두번째 띄우는 사연이네욤^^
박승화씨 안녕하세요?
좀 늦긴했지만 새로운걸 알아간다는 것이 이렇게 기쁨이
큰지 새삼 느끼게 되네욤^^
어제 귀가해서도 연습 많이 했답니다ㅋㅋ
남편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이제 앞으로 애들 숙제 자기 담당 아니라구여~~
컴맹탓에 남편이 다 했어야했거든요.
그동안 설움받은 생각하면~~
ㅋㅋ그래도 남편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욤^^
남편을 위해 신청합니다.
구창모의 희나리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