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사랑하는 딸 은비의 생일입니다.
언제나 엄마를 먼저 생각하고 챙겨주는 착하고 예쁜 딸
지금 고3 이라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텐데
제가 직장에 다니다보니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고 나왔네요
승화씨가 대신 축하해주세요
지금 비록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있으니까 꼭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믿고 조금만 더 힘내주길 바래..화이팅!!!
이쁜딸 생일 축하하고 엄마가 많이 사랑해~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신청곡 - 박학기 : 비타민
장은아: 고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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