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란 느낌이 몸으로 맘으로 느껴지는 날인것같아요...
오늘은 민원서류 발급받으러 오시는분들이 어찌나 많던지를....
지금은 목이 다 아플정도네요...
옆에 이쁜짝꿍이 시원한 녹차를 가져다주며
조금은 쉴수있게 따뜻한말까지 해주구^^
잠시나마 쉬게되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승화님의 멋진 음성으로 힘내라고 팟팅!!좀 외쳐주세요~~
승화님 저를 위해서 신청곡 틀어주심 안될까요??
신청곡 틀어주심 힘내서 일을 더 열심히 할수있을것같은데 ㅋㅋㅋ
듣고싶은 노래는요....
전영록 "내사랑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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