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라디오로 듣다 오늘은 컴으로 들으면서
유동식
2012.08.18
조회 41
문자 보내다 처음 홈페이지로 보냄니다.
급성맹장 수술 받고 어제 퇴원했지만 아직은 모든 내장이 뒤틀려서 힘들지만
음악으로 잠시 고통을 잊고 있네요.
49제중인 큰고모 내 어머니같은 고모를 그리워하며
유익종씨의 9월에떠난사람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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