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가 좋아하던 노래라도 듣고싶어요
김광숙
2012.08.21
조회 46
친언니와 못만난지 벌써 7년정도가 되어갑니다
가끔 전화만 한번씩오고 저는 연락을 할 수 없지요
오빠가 둘이고 언니하난데 오빠와는 왠지 좀 거리감이 좀있다는 느낌이랄까요? 박승화씨 이해하시려나?
울 언니는 방주연씨와 백남숙씨 정훈희씨를 참 좋아했지요
하루 빨리 올라와 동생얼굴좀 보고 언니 얼굴좀 보고 살았으면 합니다
방주연 기다리게 해놓고
정훈희 꽃길
백남숙 꽃잎편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