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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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조회 65




이맘때쯤의 내리는비는 야속한비라고

곡식이 무르익을 무렵 부족한 태양빛이

절실한때 농부님네들에겐 몹쓸비라고..

가을날에 햇볕은 우리모두에게 필요한

양분이라 생각해 봅니다. 안~그러우^^


신청곡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 박승화

거짓말 / 조항조

니가 날 떠나(해신ost) / 김범수


작가님과 승화님....고상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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