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오빠와 사별후 조카둘을 거뜬히 잘 키우고 계신 이영진둘째올케언니..
상일동역에서 작은 진피부관리샾을 운영하고 계신 언니 ...처음으로 제친구들을 대동해서 저도 관리를 받고 있답니다..일년에 한번도 못뵙던 올케 언니였는데 지금은 매주 뵙고 있어요...관리를 받다보니 언니께서도 93.9 애청자 시더라구요..
박승화씨 울 언니 미소 잃지 않고 늘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는데 막내시누가
존경하고 큰 도움 못드리지만 응원하고 있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양현경씨의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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