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떠나자
김순자
2012.08.20
조회 31
생각지도 못한 별난물건 초대권...

애들이 와서 보면 와.......................................신난다. 재미난다........

가족이 또 떠날 채비를 해야겠습니다. 초대권 감사합니다.

갔다 오면서 애들은 엄마, 다음은 어디야.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그치.

공부만 아니면 돼 입니다. 노는 것은 정말 가르쳐 주지 않아도 신나게

잘합니다. 신나게 놀면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올께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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