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군가 대문을 두드림니다.오전 10시경 누구세요.했더니 택배입니다.
문을 열고 택배를 받았습니다.
선물을 보니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에서 보내주신 선물이였습니다.
선물을 받고 기분이 참 좋았는데 포장지를 풀고보니 세상에 너무나 좋은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40대인데 집에서 부업하면서 가요속으로 듣고 있는데 평상시에 머리가 자주 빠져서 머리숫이 많이없습니다.
그런데 선물이 삼푸였어요.탈모에 좋은삼푸 행복합니다.
저에게 딱 받는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선물을 받아서 마음이 무척행복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박정식---멋진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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