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왔어요..
고인순
2012.08.27
조회 42
오랫만에 일하느라 바빠서 요근래 못듣다가 라디오를 들으니 좋네요..그렇게 무더운 여름이더니
처서도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도 불고 너무 시원해졌어요..어제 쉬는날 산에 친구들과 다녀왔더니 마음이 상쾌해졌어요..5월부터 아파서 못다녔거든요..오늘 신청곡은 더원의 사랑아 , 박정운의 먼훗날이 듣고 싶네요..
이젠 자주 들러 발자욱을 남길께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