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리는 마음
구자원
2012.08.24
조회 43
오늘이 며늘 아기의 출산 예정일 인데요~
첫아기라 그런지 아직 소식이 없다고 하네요.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 마흔 일곱 같은 쉰 일곱살의 '할머니' 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건강하게 잘 견뎌준 며늘 아기에게 '힘내라'고
응원보내주시고요 ~~
선물도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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