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글자만 불르면 눈물나는 그이름 엄마
강인호
2012.08.24
조회 55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한분있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아플때마다 옆에서 간호해주시고 제가 울고싶을땐

곁에서 실컨울게 어깨를 빌려주시는 제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는

두글자. 그이름만 불러도눈물이 나는 그두글자 "엄마"그이름 엄마를 외칠때마다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요 ㅠㅠ

제가 정말 저희 엄마께 조금만더 잘해드리어야지 생각을하지만...엄마가

저에게 정말 매를치시고 뒤돌아서우시던엄마의 모습을볼때마다 슬프고..

엄마를위해 무엇을해드려야할지 고민하다가 ...

라디오에서 제이름이 나올까요 ...엄마께 전해주세요...사랑한다고요...


그때 그시절 저희엄마가 좋아하시는노래가있어서 신청해봅니다..

민들레 홀씨되어

박미경씨 노래를 저희 엄마가 무지 좋아하십니다. 저희 엄마 사랑하는저희

엄마 지영란 여사님께 이노래를 선물하고싶습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애써오신 나의 당시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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