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방송은 듣고 있어도 사연 올리는것은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하고싶던 토스트,커피가게를 오픈 하느라 사연 올릴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도 가게에서 늘 방송을 틀어놓고 듣고 있답니다
승화님!!!
7월 말에 울 아들 군 입대 한다고 잘 다녀오라고 방송 해 주셨는데
드디어 낼 훈련소 마치고 첫 면회를 간답니다
울 아들 좋아하는 맛난거 싸가지고 면회 갈려고요~~
벌써 부터 설레고 생각만 해도 아들 만날 생각에 즐겁답니다
가게 문 닫고 가기로 했어요...
김광석, 조용필 노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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