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cus..
가수라는 직업으로 결성된 직장인 밴드
그 밴드의 총무를 맡으신 승화씨..
파주포크페스티벌에서 보여 주신 멋진 시간들..
행복한 마음을 다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삶의 기억될 시간들 ..
살아가는데는 다 때가 있다는 말처럼
어제의 그시간이 살아가면서 비타민 같은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사랑하고 더 사랑할 그시간...
참 궁금한게 있어요.
이세준씨와 함께 공연할때 정말 의자가 높았나요?
그리 안보이던데...
숏아니시죠?ㅎㅎㅎ
다시 듣고 싶습니다.
4cus..한번 더
그리고 박승화씨의 목소리로
김광석의 그날들 듣고 싶습니다.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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