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그자리의당신
박춘선
2012.08.30
조회 46
요즘같으면 비가 아니라 왠수비네요 우리집 양반은 영업용 화물을 하시는데 오늘도 맘이 편치를 않네요 언제나 건강하길 바라면서 많은 나이에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넘 안쓰럽네요 (65세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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