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항상 나른한 오후를 추억과 함께 할수 있도록 시간을 되돌려 주시는 지기님~ 감사합니다~~
지금 저녁 준비 하려고 마트에 갔다와서 저녁 준비하며 듣고 있는데 신랑이 급 심부름을 시켜서 컴을 킨김에 글도장 남깁니다.
정말 태풍이 지나가고 주부들의 이마에 주름만 느는것 같습니다..
시장에가서 야채며 과일을 들었다 놨다..ㅜ.ㅜ 재배 하시는 분들도 힘드시고 사서 먹는 우리도 힘들고.. 시장 보기가 겁나서 메뉴를 못 정하고 고민중에 간단한 부식만 사서 급하게 왔습니다. 주부들은 이럴때 너무 고민되고 힘든것 같아요.. 힘이 불끈나는 곡으로 한곡 신청합니다. 힘내서 식구들위해 맛난 저녁 준비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ㅎㅎㅎ 남은 시간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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