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엔
김미경
2012.09.11
조회 47
날씨도 화창 높은 하늘엔 구름이 둥둥 떠다니고 정말 예쁘네요.
큰 아이 학교 보내고 반나절 작은 아이와 복지관 병원 학교 복지관 바빴답니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항상 어딜가나 저와 동행 하는게 있답니다.
그것은 책 이지에?
바람도 불고 시집 읽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 라구요.
음악 치료 들여 보내고 저는 독서를 했답니다.
생각 나는 곡이 하나 있었답니다. 이문세 시를 위한시 신청 합니다.
글구 맛베기로 한혜진 갈색 추억도 신청해 봅니다.
제가 감기 중 이거든요. 감기 조심 하세요.
항상 즐감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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