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교 3학년 언니가 있는 13살 소녀입니다^^
요즘 언니랑 엄마아빠가 언니 대학교, 수능, 수시 등등 문제때문에
걱정도 많고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사실 언니가 광명에 있는 기숙사학교를 다녀서 주말에 언니가 오는데
주말엔 엄마도 언니도 공부때문에 자주 싸우고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요...
지금 언니 원서때문에 아빠, 엄마가 고등학교 가고있는데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듣고 계실꺼에요~
빨리 저희 가족의 걱정과 한숨들이 없어 졌으면 좋겠어요^^
저희가족을 위해 황규영 - 나는 문제없어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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