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화님! 저는 16년 교통사고로 흉추3번을 다쳐 가슴밑으로는 마비입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우리나라에도 복지가 잘되어 장애인 자립센타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몸담고있는 계양장애인자립센타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저를 잘 보살펴 주어 저도 제생활에 만족하고있습니다.
승화님의 목소리로 자립센타에 강현옥소장님과 최순이부장님과 직원모두에게 감사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저를 담당하시는 장미경코디님에게도 고맙다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 권진원에 살다보면을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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