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박승화씨 저는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사는 48세 장석용입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니 기분이 무척 좋아요 이제 10년 살던 전세집을 23일에 벗어 납니다 정들었지만 이곳을 벗어난다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조금은 무리했지만 내집을 그것도 아파트로 간다고 생각하니 기분은 날아갈것 같군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아 가도록 노력 할것입니다 박승화씨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고생하는 아내 김정실씨 사랑하고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사랑 하는 아내 정실씨위해 노래 신청합니다 * 신청곡 1 버팀목 - 이태호 2 뿐이고- 박구윤 3 마이웨이-윤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