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듣고 픈곡
준 맘
2012.09.12
조회 53
아침에 두 준 손잡고 집을 나서는 길 공기는 달라졌지만 쨍쨍
내리쬐는 햇빛은 덥네요.
20분을 내려와 큰 아이는 학교 차 태워 보내고 작은 아이와 버스를
타고 치료실로 향했읍니다.
치료를 받고 유치원 데려다 주고 집에 올때만 해도 쨍쨍 했는데 집에
온후 흐린 하늘로 변하는 겁니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김광석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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