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라디오
선교
디지털콘텐츠
뉴스
온에어
로그인
편성표
더보기
헬로 CBS
교육문화센터
소년소녀합창단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음악FM
매일 16:00-18:00
홈
공지사항
선곡리스트+선물 당첨
선물 문의
사연과 신청곡
포토게시판
동영상 갤러리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 운영지침
날씨 듣고 픈곡
준 맘
2012.09.12
조회 53
아침에 두 준 손잡고 집을 나서는 길 공기는 달라졌지만 쨍쨍
내리쬐는 햇빛은 덥네요.
20분을 내려와 큰 아이는 학교 차 태워 보내고 작은 아이와 버스를
타고 치료실로 향했읍니다.
치료를 받고 유치원 데려다 주고 집에 올때만 해도 쨍쨍 했는데 집에
온후 흐린 하늘로 변하는 겁니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김광석 신청 합니다.
▲ 다음글 : * 일탈이 필요해! (정태춘노래 강추요)
▼ 이전글 : 웬지 쓸쓸함이...
목록
댓글
(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
등록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