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항상 함께 했던 내 고향 입장면 용정리의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이맘때면 추석때 놀 생각으로 계획을 짜고 그랬는데...
지금은 40대가 되어 각자 열심히 아이들 키우고 있으니 보고싶어도 참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면 그때 실컷 놀러다녀야겠습니다. 우리 고향친구들에게 소식전해주시고 보고싶다고 말해주세요.
노래는 해오라기의 숨박꼭질
저에게 행운이 올수 있다면 선물하나 주시면 좋겠네요.우리신랑과 아들들에게 자랑 좀 해보게요. 승화오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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