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아 집에 놀러온 손녀와 자전거 타고 들어왔네요.
김기환
2012.09.30
조회 80



추석맞아 할아버지집에 놀러온 우리 귀여운 손녀와 함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집주변 공원에 자전거 타고 왔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 덕분인지 우리손녀 어느새 자전거 트레일러 안에서
잠에 들었네요.


손녀가 생긴후 추석과 같은 명절이 더욱 즐거워졌네요.
역시 아이들이 주는 기쁨은 이루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손녀가 좋아하는 노래 윙윙윙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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