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신청합니다.
권미영
2012.09.14
조회 35
아침에 인터넷에서 부산에서 있었던 산부인과 의료사고를 기사로 읽었답니다. 저도 아이 둘이 있는 엄마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펐답니다.
일을 하면서 노래가 흥얼거려 지네요. 김종찬의 당신도 울고 있네요.
슬퍼할 그 가족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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