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 노래 불러주던 그모습보면 그리운 옛시절의 아련한시간으로 잠시라도 갈수있을까요?
일만하며 무료하게 지내는 중년의 아저씨, 남편에게 뭔가 따듯하거나 즐거움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갖게해주고 싶어서 기타를 사줄까생각중이였는데 당첨되길 바래보며 ...

우리집양반55세, 총각때 기타치며
김정희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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