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뭐니뭐니해도
남기석
2012.09.13
조회 45
안녕하세요? 승화헹님!
청소 마쳐놓고 가만히 앉아
듣고 있다가,
아! 가을이구나!
하는 생각이 이제야 드네요.
가을엔 뭐니뭐니해도

정태춘님의 '저 들에 불을 놓아'와

뱅크의 '가을의 전설' 과

한혜진의 '갈색추억'

한 곡 부탁드릴께요.

저는 계속 음악과 함께 가을 냄새를 맡아 보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