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신청합니다.
이윤옥
2012.09.13
조회 49
회사 퇴근후 집으로 출근중인 직장맘입니다.
집으로 가면서 박가속듣는 이 한시간이 유일한 휴식시간입니다.
직장맘들은 언제쯤 퇴근이란걸 해볼까요????
집에가서 아이들과 씨름할 생각하면 휴~~~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모습처럼" 신청합니다.
(틀어주신다면 5시 넘어서 틀어주시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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