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막내이모가 지금의 이모부!남자친구와 울 집에서 통기타로 부르던 그 노래!
탈춤 동아리에서 만난 울이모와 이모부는 데이트를 울 집에서 하는일이 많았거든요
추억 속의 그노래는 잊혀지지 않고 지금도 흥얼거리곤 합니다.
한경애님~ 옛시인이 노래!
지금 울 막내 이모는 50대가 되어 버렸고 저또한 두아이의 아줌마가 되어
세월을 거슬로 올라갈순 없지만 그때의 추억으로 따듯한 이불덮고 이모랑 같이했던 추억 떠올리며
이 가을 그노래 듣고 싶습니다.
한경애-옛시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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