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신청합니다
진미라
2012.09.16
조회 50
외삼촌의61번째 생신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불쌍하신 저희 삼촌
외숭모와 사별하신지 얼마되지 않아
자식 까지 가슴에 묻으신 불쌍한 삼촌
삼촌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는 더이상 어려움 없이
행복 하셨음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양희은-사랑그쓸쓸함에대하여
박학기-향기로운추억
유재하-사랑하기때문에
임지훈-사랑의썰물
장필순-어느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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