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부평에 사는 486세대 김재원이라 합니다.
토요일이라 쉬고있습니다.
아내는 옛고향 친구 만나러 수원가고, 집에서 일주일 만에 오는 고3인 큰아이 간식차려주고 책을 보는데 안양에 사는 옛 대학친구, 항석이로부터 전화가 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양평에 다녀오는 길에 내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고.....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가까운 산에 함께 가자네요.
그래서 그런지 김세환의 "옛친구"가 듣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