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대구에 살고 있어요.
태풍으로 인해 오늘은 휴무였어요. 아무데도 나가지 못해고 오늘 집에 있으면서 하루 종일 진저브레드, 블루베리컵케익, 옥수수 컵케익을 만들었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저희집은 빵굽는 날이예요. 비온날 다음날은 저와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은 이런 제 빵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네요. 맛있어 보이면 좀 보내드릴까요?
아래 곡 신청합니다.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비오는날의 수채화
사랑을 위하여
나훈아의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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