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도 몰라주는 못난울선배형 ㅠㅠ
강인호
2012.09.19
조회 38
저에게는 너무나도 제가 너무 고마운 선배가 있습니다... 서로아끼며 저희는정말 좋은시간을보냈었는데 ㅠㅠ

지금은 제가 무슨말만 해도 그만하자그러니까 제가 뭔말을 하겠습니까 승화삼촌...ㅠ
이제는 제말조차도 안들으려하는 선배 형때문에 제마음은

아프기만하네요~ 저희 선배형을 다시 저의편으로 만들면안되는건가요?

저희 선배형을 도와주세요 ㅠㅠㅠ


저의 마음을 알아줬음좋겠어요..
저는 그런 저희 선배형이 너무 야속하기만합니다...제가 힘들어하는 이마음은

알아주기나 하는걸까요?? 사소한일에 싸우고 상처받는일이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늘 펑펑 울기만했던지난날들...너무 힘들고 지칠때로 지친 저희에요

승화삼촌... 이일을 어찌하면좋습니까..그렇고 좋던 시절이었는데 ㅠㅠ

지금은 제마음에 상처로 남아있어서 제마음을 애닮프게 하는 그못난 선배때문에

그선배가좀 알아주었음 하는 마음에 말을 해보았지만.. .돌아오는건 상처뿐...

그상처가 너무 깊어서 이젠 그선배가 저에게 한소리 할때마다 정말

힘들기만 합니다...정말 제가 뭘얼마나 잘못했길래.... 저한테 그런상처를

주는지... 정말 한마디 듣고싶은마음에 말을하면 돌아오는건 그만하자는 소리니까..

알아주는사람도 없네요~이일을 어찌할까요 ㅠㅠ 저는 정말 누구한테 하소연

해야할까요~ 누구한테도 말못하는이설움을....

보이스 상처 신청합니다~제발 저마음을 알아주길바라는 저의 마음에...ㅠㅠ

이노래를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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