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
연운
2012.09.20
조회 57
누군가 그리워지고 보고파 지는 계절입니다..
가만 잇으면 가슴이 시려오는 것은 아마도 내가 누군가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나 봅니다..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은 순간입니다..
곧 .. 또 ... 잊고 살아가겠지만..
녹색지대 준비없는 이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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