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편안한 음악, 더 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유있는 오후시간 박승화님의 목소리는 정말
딱 그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좀 설레고, 그리고 편안하구요,
지난 8090의 시절을 떠올리는 목소리 정말 좋아요.
처음 인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종종 찾아 오겠습니다.^^
신청곡 해야죠.
여행스케치의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또는요,
사과와 나무의 '쓸쓸한 연가'
부탁드려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