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김미경
2012.09.24
조회 43
오늘은 남편의 생일 입니다.
승화님 많이 축하해 주실꺼죠. 날씨가 많이 무더웠던 여름 남편은
땀띠로 고생도 많이 했답니다.
창고 업무를 하거든요. 그래서 무거운 짐도 정말 많았을 거라 생각
합니다.
토,일요일 두 준을 위해 기꺼이 차량 봉사를 하는 자상한 아빠 랍니
다. 두 준 아직은 부족한 면도 많지만 아빠의 든든한 기둥이 될거
라고 말해 주세요.
글구 준 아빠는 저의 버팀목이란 말도 하고 싶네요.
준이 아빠와 처음 만난날 같이 듣고 행복함에 푹 빠진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 신청 합니다.
오늘도 즐감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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