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편의 생일 입니다.
승화님 많이 축하해 주실꺼죠. 날씨가 많이 무더웠던 여름 남편은
땀띠로 고생도 많이 했답니다.
창고 업무를 하거든요. 그래서 무거운 짐도 정말 많았을 거라 생각
합니다.
토,일요일 두 준을 위해 기꺼이 차량 봉사를 하는 자상한 아빠 랍니
다. 두 준 아직은 부족한 면도 많지만 아빠의 든든한 기둥이 될거
라고 말해 주세요.
글구 준 아빠는 저의 버팀목이란 말도 하고 싶네요.
준이 아빠와 처음 만난날 같이 듣고 행복함에 푹 빠진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 신청 합니다.
오늘도 즐감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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