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도 않은 고향땅.
가고도 싶으나 갈곳이 없는 이마음
허전하고 우울하네요.
부모님이 살아 생전에는 빠지지않고 찿았던 고향
이제는 머~언 옛날 같기도 라네요.
고향찾아 가시는 발걸음 편하고 즐겁게 다들 다녀오시고 행복 하세요.
신청곡이 있다면
나훈아 에 부모 신청합니다.

고향이 그리움에.........
신종만
2012.09.29
조회 4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