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는 군요...
박승원
2012.09.26
조회 46
시기도 이제 가을이 왔습니다.
그러니 이제 가을을 타기 시작하는군요
저에게도 저를 가슴뛰게 하는 그녀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백조차 다가서지 조차 못하는군요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죠

하지만 올해 말 그녀에게 용기내 고백하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죠
왜냐면 저랑 그녀는 나이차가 좀 난다는 문제가 있기때문입니다.
비록 전 어리지만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당히 준비해 그녀에게 고백해 볼라 합니다.

용기를 주세요!!

신청곡은 리민 - Love is you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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