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님!안녕하세요^^저는 올해 딱40살의 아줌마예요`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농사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사람이죠
작은 텃밭하나에 올해부터 농사아닌 농사를 짓게 되었어요.
고추부터 시작했는데...ㅋㅋ죽어서 뽑아버린게 반, 풀이 반..ㅋㅋㅋ
얼마전에 다시 알타리,갓,얼갈이..등 씨앗을 뿌렸는데요..
대박!!!너무 예쁘게 올라왔어요.
예쁘게 자란 야채를 보니까 신기하기도하구 기분이 막~좋아지네요^^''
...
이 기분을 살려서...
티아라의
Sexy Love 신청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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