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가을의 쓸쓸함
한숙경
2012.10.03
조회 56
내 나이가 벌써 오십하고도 하나인가? 내 나이를 실감하지 못합니다
문득 아이들이 제 곁에 없다는 것에 성인이 되어 부모의 품에서 점차 멀어져감에 내 나이가 벌써 오십이 넘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올 가을은 더욱더 쓸쓸한 가을을 보내게 될것 같습니다^^


강허달림의 ==그녀들의 모든것 ==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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