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랜지기 친구 생일이었는데......
제대로 축하도 못해주고,,,,,,,선물도 못 했는데
오늘 음악으로 대신 맘 전하렵니다,,,,,
옆에 살면서도 6개월 이상을 모르고 지냈고
10여년을 소식 없이 살다가 다시 만나 함께 자전거도 타고
어린시절 추억도 나누고 ,,,,,,즐건 시간들,,함께 하고 있지요~~~~
영미가 좀 아프기도 해서 잠을 잘 못이루는데 아주 완치 되길
기도 하면서 음악 부탁 드립니다^&^
20대 초에 함께 부산 여행가서 시내 다니면서 듣던 노래
노랫말처럼 되어 버린,,,,,,영미,, 연애 사건 ㅋ,
벌써 50대가 되어서 이젠 지난일이니 노래 들으며 웃곤 하지요~~~~
우순실님의 잃어 버린 우산 ,,,,,,,,꼭 부탁 드립니다,
참!!영미랑 울 다시만난 친구들 순옥 경숙 은옥 선영 춘란 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선물도 주시면 영미 생일 선물로 ,,,,할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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