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문자로 10차레 신청 하여는데..
물런 수많은 문자와 레인보우계신판 여러 사연들로 많게지만
사연보면 갑분한것들 일상적인것두 많이 선곡이되고 물론 애듯 하고
사랑스러운 사연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문자를 보네면 선곡
이 되는 져는 무한 기달리고만 하네요 라디오는 아침에 출근시간한시간과
이후 저녁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두시간이 전부인데 외선곡이 안될까 으문의
나얼 의 귀로를 기로로 잘못 알고 보내더라고요 그렇치만 어쩔땐
가수이름과 제목도 모를때 첫소절로만으로 선곡이 된적도 있지 안나요
어째던 이해 하면서도 화가 나긴 하나요 라디오라 외안되지 리플도 않되고
답답 함다 들어보면 옛노래들만 들리지만 내가신청곡은 리메인크된 귀로잔아요 ...다시신청 함니다 나얼의 귀로 오후5시쯤 듣고싶은 경옥 연분 항주누님들과 백청우칼국수 김미애 사장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