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낼이면 결혼 22주년 맞이합니다.
항상 신혼부부 같이 살려고 노력하는 우리부부...
네여자에 푹빠져 살고 있는 울집의 남편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가을 정취속으로 빠져드는 비가 하루종일 오네요.
창밖으로 보는 비와 낙엽지는 모습 한폭의 그림같아요.
우리가 22년 같이 사는데도 여전히 낙엽은 똑같이 지네여..
신청곡. 제이세라에. 가슴으로 운다. 엠포에 널 위한 멜로디
부탁드려요..좋은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앞산을 보니 안개끼고 비오는 모습이 넘 멋져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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